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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오찬…국민의힘 불참

이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오찬…국민의힘 불참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정당 지도부와 오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6일) 청와대 상춘재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했습니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및 비교섭단체 5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했습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불참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회동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작년 9월 8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만난 이후 130일 만입니다.

그에 앞서 이 대통령은 취임 후 18일 만인 작년 6월 22일 당시 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을 초청했습니다.

여야 지도부를 함께 부른 것은 아니지만 작년 7월 3일에는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와도 회동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교섭·비교섭단체 지도부를 한 자리에 초청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지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빠지며 '전원 참석'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행사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혁신당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겸 원내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겸 원내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자리했습니다.

정오가 되자 정장에 밝은 회색과 남색이 교차하는 사선 줄무늬 차림의 넥타이를 착용한 이 대통령이 강 실장과 함께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이고, 반갑습니다. 대표단 (인원이) 많으시네요"라며 인사를 건네고 여야 지도부와 악수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는 상춘재 앞에서 참석자들 모두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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