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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을 '수출 스타'로…500곳 집중 육성

[경제 365]

정부가 연간 수출 실적 1천만 달러 수준의 '수출 스타 기업' 500곳을 집중 육성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6일) 코트라 본사에서 'K-수출스타 500'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코트라와 무역보험공사, 산업기술진흥원, 산업기술기획평가원,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해 사상 처음 7천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상위 1% 기업이 전체 수출의 약 84%를 차지하고, 중소기업 비중은 8%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연간 수출 500만 달러에서 1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는 유망 기업을 선발해 올해부터 매년 100곳씩, 5년간 총 500곳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연간 최대 5억 6천만 원을 최대 3년간 지원하고, 멘토링과 수출 전략 기획, 마케팅·인증·금융·R&D 패키지를 집중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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