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농구 SK가 톨렌티노와 워니의 활약을 앞세워 선두 LG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편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에는 톨렌티노가 SK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정확한 3점포로 기세를 올린 데 이어 절묘한 패스로 동료의 득점을 돕고 속공 상황은 화려한 원핸드 덩크로 마무리하면서 전반에만 14점을 몰아쳤습니다.
후반에는 워니가 화끈한 덩크쇼를 펼치며 점수 차를 한때 29점까지 벌렸고, 18살 신인 다니엘까지 공격력이 폭발한 SK는 LG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리그 4위를 지켰습니다.
반면 선두 LG는 2연패에 빠지며 2위 정관장에 1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소노는 3위 DB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신인 강지훈이 3점포 4방을 앞세워 활약했고, 에이스 이정현이 24점을 보탠 소노는 DB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프로배구에서는 기업은행이 주포 빅토리아를 앞세워 GS칼텍스를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여오현 감독대행은 임시 지휘봉을 잡은 이후 13경기 만에 10승째를 거뒀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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