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이 새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로 다음 달 열리는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받았습니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홍 감독의 34번째 장편영화로, 배우 송선미 씨 등이 출연했고, 김민희 씨가 제작 실장으로 참여했습니다.
영화제 측은 강한 연민의 감정과 유머를 지닌 채 섬세하고 아름답게 관찰한 영화라고 소개했습니다.
홍 감독은 지난 2020년 도망친 여자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7년 연속 베를린 영화제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지난해까지 모두 6편의 영화를 영화제에서 선보였는데, 이 가운데 도망친 여자와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와 여행자의 필요까지 4편이 수상에 성공했습니다.
(화면출처: 전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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