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의원
김병기 민주당 의원 부인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의원과 당시 서울 동작경찰서 관계자를 연결해 준 김 의원 보좌진 출신 A 씨를 조사할 예정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SBS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A 씨를 수사 선상에 올리고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A 씨는 김 의원과 동작서 전 수사팀장 박 모 씨를 연결해 준 김 의원의 측근 인사로, 이른바 '축하 파티'로 알려진 별도 저녁 모임에도 참석한 인물입니다.
경찰은 오늘(15일) 오전부터 동작서 전 수사팀장 박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작서는 2024년 8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은 김 의원의 부인 이 씨에 대해 내사 종결 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수사팀장이었던 박 씨가 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를 캐묻는 동시에, A 씨와의 관계, 김 의원과 연락을 나누게 된 계기 등을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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