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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내려갔지만…환율 오르며 수입 물가 6개월째 상승

[경제 365]

지난달 국제 유가가 내려갔는데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수입 물가가 여섯 달 연속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42.39로, 한 달 전보다 0.7% 상승했습니다.

수입 물가가 여섯 달 연속 오른 건 4년 2개월 만입니다.

국제 유가는 두바이유 기준으로 한 달 새 3.8%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이 0.7% 오르면서 수입 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원재료는 원유는 내렸지만 천연가스 가격이 오르며 0.1% 소폭 상승했고, 중간재는 1차 금속 제품 가격이 오르며 1% 상승했습니다.

세부 품목 가운데 LNG, 암모니아, 플래시 메모리, 쇠고기 등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수출 물가도 지난해 12월 한 달 전보다 1.1% 상승하며 여섯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품목별로는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와 1차 금속제품 등 중심으로 공산품이 전월 대비 1.1% 상승했습니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은괴가 27.7%, 동정련품 10.4%, D램 5.2% 등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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