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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원 선물부터 2억 6천만 원 오디오까지…편의점, 설 겨냥 판매 이원화

5만 원 선물부터 2억 6천만 원 오디오까지…편의점, 설 겨냥 판매 이원화
▲ 편의점 이색 설 선물

다음 달 설 명절을 앞두고 편의점들이 이색 선물 경쟁에 나섭니다.

GS25는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70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했습니다.

프리미엄 선물로는 3.75∼37.5g 중량의 '붉은 말 골드바 4종', 실버바 1천g 등이 대표적입니다.

37.5g 골드바 가격은 1천10만 원에 달합니다.

또 999만 원인 5대 '샤또 2016 빈티지 세트', 270만 원인 '더 닛카 리미티드 위스키'등도 준비됐습니다.

이와 동시에 5만 원 이하 농축수산선물세트 비중도 작년 대비 40% 확대해 실속형 수요도 공략합니다.

CU도 골드바, 1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 명품 지갑 등 프리미엄 상품에 공을 들였습니다.

최고가 상품은 덴마크의 유명 수제작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인 오디오벡터의 '네트워크 오디오 패키지'로 가격이 무려 2억 6천40만 원입니다.

1억 3천900만 원인 '윌슨베네시 네트워크 오디오 패키지', 5천135만 원인 '오디오벡터 올인원 오디오 패키지'도 판매합니다.

이외에도 페레가모 반지갑·벨트, 프라다 키홀더, 구찌 카드케이스·장지갑 등 명품도 20개 수량 한정 판매합니다.

금 제품은 전통 민화를 재해석한 일월오봉도, 호작도 등 0.1∼0.2g으로 가격 부담을 낮춘 순금 코인을 비롯해 0.5∼3.75g 순금바를 준비했습니다.
세븐일레븐 설 선물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연합뉴스)

세븐일레븐은 골드바 5종에 더해 지난해 뮷즈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신라 금관시리즈 2종(금관브로치, 금관이어링)을 판매합니다.

또 세계 3대 와인 중 하나로 꼽히는 최고급 빈티지 와인 '페트뤼스 2008'(880만 원)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고 올해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소장 가치를 극대화한 '조니워커 블루 750 말띠 에디션'(39만9천 원)을 판매합니다.

이마트24는 달리기 인구 증가를 겨냥해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삼성전자 갤럭시워치8(40mm, 44mm), 갤럭시버즈3FE를 판매합니다.

또 2026 순금 복주머니(1.875g)와 2026년 진공실버바(1천g)를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은 판매 시점의 시세에 따라 책정합니다.

(사진=GS25 제공, 연합뉴스)

(사진=CU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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