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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한 40대…3명 부상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한 40대…3명 부상
▲ 경기 시흥경찰서 전경

고속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앞서 가던 차를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쯤 경기 시흥시 제3경인고속도로 월곶분기점 방면 연성나들목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앞서 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차량에 부딪힌 피해 차량은 그 충격으로 앞서 가던 다른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1차 충격을 받은 차에 타고 있던 60대 운전자가 다치는 등 모두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를 낸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병원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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