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개막전에서 슛을 던지는 SK 범다빈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3년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SK는 오늘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전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32대 24로 이겼습니다.
최근 2년 연속 H리그 챔피언에 등극한 SK는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순항을 예고했습니다.
SK는 에이스 강경민이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하경과 윤예진도 5골씩 터뜨렸습니다.
강주빈이 5골, 5도움으로 활약한 광주도시공사는 '디펜딩 챔피언' SK 벽을 넘지 못하고 시즌 첫 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우빛나가 혼자 11골을 퍼부은 서울시청이 인천시청을 28대 25로 제압했습니다.
막을 올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는 4월까지 정규시즌을 이어가고, 8개 팀 중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을 진행합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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