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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젊은피' 중앙 수비수 진시우 영입

K리그1 포항, '젊은피' 중앙 수비수 진시우 영입
▲ 포항 유니폼을 입은 진시우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중앙 수비수 진시우를 영입하며 뒷문을 강화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2002년생인 진시우는 2024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첫 시즌 3경기에 출전한 뒤 지난해 광주FC로 입대를 떠나 23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190㎝, 85㎏의 건장한 체구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과 일대일 수비에 강점을 가진 진시우는 빠른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을 겸비했고, 전진 패스와 시야가 좋아 공간 활용 능력이 뛰어나다는 게 포항의 설명입니다.

포항은 진시우의 합류로 수비와 빌드업 상황에서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진시우는 "수비수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겨 이적을 결심했다"며 "내 스타일대로 성실하고 열심히 임한다면 팬분들께서도 좋아해 주실 거라 생각한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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