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
체중이 1.5kg 미만으로 태어난 극소 저체중아의 생존율이 처음으로 90%대에 진입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극소 저체중아의 퇴원 시 생존율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향상됐습니다.
지난 2014년 83.4%였던 생존율은 2019년 86.5%를 거쳐 2024년에는 90.0%까지 올라섰습니다.
생존율뿐만 아니라 치료 예후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후 18개월에 뇌성마비로 진단받는 비율은 지난 2014년 6.2%에서 2022년에는 3.1%로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만 3세 때의 진단율 역시 같은 기간 6.1%에서 3.5%로 대폭 낮아지는 등 미숙아들의 신경학적 발달 수준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질병청은 전국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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