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주 극장가에는 한국과 일본, 할리우드의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했습니다.
이주형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피렌체 / 감독 : 이창열 / 주연 : 김민종 예지원]
영화 '피렌체'는 2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민종 배우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평생 헌신했던 회사에서 권고 사직당한 주인공은 인생이 허무함을 느끼고 젊은 시절의 추억이 담긴 피렌체로 떠납니다.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로도 유명한 피렌체 도심과 두오모 내부도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추격자', '황해'같은 하드보일드 영화를 찍었던 이성제 촬영감독이 참여해 다른 스타일의 영상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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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포츈 / 감독 : 아지즈 안사리 / 주연 : 키아누 리브스, 세스 로건, 산드라오]
'굿 포츈'은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코미디 영화입니다.
순수한 매력의 초짜 천사 키아누 리브스가 백만장자와 N잡러의 삶을 바꿔 놓은 대가로 인간으로 강등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렸습니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뽑은 2025년의 영화에도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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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선샤인 / 감독 :오쿠야마 히로시 / 주연 : 코시야마 케이타츠, 나카니시 키아라, 이케마츠 소스케]
'마이 선샤인'은 77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돼 '일본 영화의 새 물결'이라는 평을 받았던 피겨 스케이팅 소재의 영화입니다.
피겨 스케이팅을 배웠던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이 얼음판의 콤비로 나선 소년과 소녀, 그리고 그 둘을 가르치는 교사의 이야기를 각본은 물론 촬영과 편집까지 담당하며 아스라이 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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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 감독 : 나가타 코토 / 주연 : 키타무라 카쿠미, 하야시 유타, 아야노고]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는 범죄 조직의 밑바닥에서 살아가는 소외된 청년들의 우정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 문제 등을 다룬 일본 스릴러 영화입니다.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잘 알려진 키타무라 타쿠미와 하야시 유타, 아야노 고 등 일본의 각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30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 어워드 배우상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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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 '스폰지 밥 더 무비' 등 애니메이션도 개봉]
이 밖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가 탄생 85주년을 맞아 3D 극장판이 개봉했고, 어린이 애니메이션 '스폰지 밥'의 네 번째 극장판 영화도 상영 중입니다.
(영상편집 :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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