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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복부 차고 팔 깨물고…20대 여성 알고 보니

술을 마시고 전동 킥보드를 타다 단속된 20대 여성이 경찰관을 때리기까지 해서 구속됐다고요.

20대 여성 A 씨는 지난 3일 새벽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의 한 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타다 경찰에 단속됐습니다.

당시 A 씨는 음주운전은 물론 무면허의 보호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는데요.

단속 과정에서 A 씨는 경찰관 5명에게 욕설을 퍼붓고 가슴을 밀치거나 다리를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을 이어가다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경찰차에 오르는 과정에서도 경찰관의 복부를 걷어차고 팔을 깨무는 등 계속해서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조사 과정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조사 결과 A 씨는 과거에도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서 실형을 선고받는 등 전과가 무려 9범인 것으로 드러났고 이번 범행 당시에도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범행의 중대성과 재범 우려를 고려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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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빡!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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