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울릉도 질에 비해서 음식이나 상품을 너무 비싸게 팔아서 논란이 됐었는데 결국 관광객이 많이 줄었다고요.
울릉군에 따르면 작년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34만 7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3만 7000명 이상 줄었다고 합니다.
울릉 관광객은 2022년을 정점으로 3년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광객 감소에 영향을 미친 원인 중 하나 높은 물가 그리고 값에 못 미치는 상품과 서비스 질 논란이 있었습니다.
한 유튜버가 1인분에 1만 5000원짜리 삼겹살을 주문했는데 비계만 가득한 고기가 나왔다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해당 식당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고요.
이후 택시비와 숙박비까지 바가지 요금 논란이 잇따랐는데 울릉도 2박 3일에 100만 원이 넘는다는 불만도 이어졌습니다.
울릉군은 섬 지역의 특성상 고물가와 인력 부족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불합리한 가격과 불친절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며 공식 사과에 나섰는데 성난 민심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물가 외에도 해외여행 증가 울릉도와 포항간 쾌속 여객선의 장기 운항 중단 역시 관광객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광객의 발길은 한 번 끊기면 다시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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