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국내 주식자산 부호 상위 50명 가운데 창업으로 부를 쌓은 인물이 10년 새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주식자산 상위 50명 중 창업자는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0년 전인 2015년에는 11명이었는데, 2.2배 증가한 겁니다.
창업부호 비중도 같은 기간 22%에서 48%로 높아졌습니다.
상위 50명의 국내 주식 지분 가치는 178조 6천억 원에 육박해 10년 전보다 109% 늘었습니다.
업종도 달라졌습니다.
2015년에는 IT, 게임, 제약에 집중됐지만, 2025년에는 IT,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이차전지, 건설, 금융 등으로 확대됐습니다.
특히 바이오·화장품 업종에서 창업부호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도 5명이 상위 50위에 포함됐습니다.
지난 10년간 상위 50위에 새로 진입한 인물은 32명으로 이 가운데 21명은 창업부호, 11명은 상속형 부호였습니다.
평균 나이는 59.2세에서 62.5세로 3.3년 높아졌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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