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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장혜진 "22살 딸이 이렇게 좋은 아빠를 선물해 줘서 고맙다고 하더라"···이유 있는 남편 부심

'동상이몽2' 장혜진 "22살 딸이 이렇게 좋은 아빠를 선물해 줘서 고맙다고 하더라"···이유 있는 남편 부심
장혜진이 남편 자랑을 했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숙이 사랑하는 30년 찐친 배우 장혜진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장혜진에 대해 "제 절친이지만 다른 점도 있다. 장혜진은 결혼 23년 차에 아이도 둘 있다. 그리고 남편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장혜진은 "연애가 귀찮아서 결혼하려다 보니 심사숙고하게 됐다"라며 좋은 남편을 고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김구라는 남편의 어떤 부분에 자부심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장혜진은 "연애할 때 김치 같은 거도 잘 찢어주고 어디 앉을 때 의자 빼주고 항상 가방 들어주고. 남편이 되게 다정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에 딸이 엄마 이렇게 좋은 아빠를 선물해 줘서 고마워하고 말하기도 했다. 딸이 22살인데 남편이 딸한테 정말 잘한다. 매일매일 등하교를 해주고 그랬다"라고 남편 자랑을 했다.

이를 듣던 김영광은 "나도 똑같은데 우리 딸은 엄마는 왜 아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했어? 한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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