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의원(왼쪽)과 김경 시의원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 헌금' 1억 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오늘(6일)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A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녹취록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두 달가량 앞둔 4월 21일 강 의원과 만나 "1억,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A 씨)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고 묻자 강 의원은 "그렇죠.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라고 답했습니다.
강 의원은 "A 씨에게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했지만 A 씨는 해당 내용을 전혀 모른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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