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 대해 3차 접견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오늘(5일) 오전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인 윤 전 본부장을 찾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 씨에 대한 로비 의혹 수사팀의 접견 조사는 지난달 11일과 26일에 이어 세 번째로, 경찰은 정치권 인사 접촉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할 걸로 보입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윤 씨와 한학자 통일교 총재, 정원주 전 총재 비서실장 등 4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지만, 검찰은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회장 등을 지낸 송광석 씨만 재판에 넘기고 나머지 3명에 대해선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돌려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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