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김병기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5일) 오후 4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정의당 이상욱 강서구위원장을 출석시켜 조사합니다.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의원 공천 신청자였던 김경 현 시의원에게 1억 원을 수수하고 이를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전 원내대표)과 상의한 의혹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고발인 이 위원장은 오늘 조사를 받고 강 의원 등을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추가 고발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6일 같은 사건을 고발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을 조사한 뒤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이첩할 방침입니다.
또,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경찰청에 김 의원과 청와대 김현지 제1부속실장 등 6명을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김 의원은 동작구 전 구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을 받은 의혹이, 김 실장은 이재명 당 대표 보좌관일 당시 전 구의원들의 자수 탄원서를 전달받고 뭉갠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사세행은 앞서 전직 보좌관들의 폭로로 제기된 호텔 숙박 초대권 이용 및 공항 편의 제공 논의 의혹과 관련해 뇌물 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 의원을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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