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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채 나무에서 '뚝'…"건들지 마라" 경고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힘든 건 사람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한파로 이구아나 기절 사태가 벌어졌다고 하네요.

꼼짝마 얼음!

사람이 카메라를 들고 이렇게나 가까이 다가가는데도 요지부동이네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 급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오자 거리 곳곳에서 이구아나가 굳은 채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나무에서 떨어지거나 잔디밭에 뻗어있는 이구아나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변온동물인 이구아나는 외부 열에 의존해 체온을 조절하기 때문에, 기온이 섭씨 4도 이하로 떨어지면 신진대사가 급격히 느려져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현지 당국은 이구아나가 죽은 것처럼 보여도 기온이 오르면 갑자기 깨어나 방어 행동을 할 수 있다며, 사람과 이구아나 모두의 안전을 위해 건들지 말고 그대로 두라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출처 : X @DylanFedericoWX, @MattDevittWX, 유튜브 @WKYCChannel3, @The Weather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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