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 훈련에 참여한 선수단
지난해 16세 이하(U-16) 여자 아시아선수권 우승에 앞장선 '리틀 김연경' 손서연(경해여중) 등 배구 기대주들이 동계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올해 국제대회를 대비해 남녀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을 대상으로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동계 합숙 훈련을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합숙 훈련은 차세대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기초 체력 및 기술 강화를 목표로 추진하되 여자부와 남자부를 구분해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김정근 협회 전임감독이 동계 훈련을 총괄하며, 전문지도자들이 훈련 현장에 참여해 선수 육성을 담당합니다.
여자부는 오늘부터 11일까지, 남자부는 12일부터 21일까지 각각 담금질합니다.
여자부에서는 손서연 외에 U-16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합작했던 이서인(경해여중)과 문티아라, 배서빈(이상 경남여중), 박예영(봉서중), 금별(금천중) 등 선수들과 U-16 여자팀 사령탑을 맡았던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훈련에 참여합니다.
여자부는 올해 17세 이하(U-17) 세계선수권, 남자부는 올해 18세 이하(U-18) 아시아선수권을 목표로 선수단을 구성했습니다.
배구협회는 "이번 국가대표 후보 선수 동계 합숙 훈련은 진천선수촌에서 차세대 국가대표 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올해 주요 국제대회를 목표로 선수들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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