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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 윙어 엄원상·루빅손과 결별…공격진 '새 판 짜기'

K리그 울산, 윙어 엄원상·루빅손과 결별…공격진 '새 판 짜기'
▲ 울산 HD 루빅손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측면 공격수 엄원상, 루빅손과 결별하며 공격진 '새 판 짜기'에 들어갔습니다.

울산 구단은 오늘(2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엄원상, 루빅손과 결별한다고 밝혔습니다.

엄원상은 광주FC를 떠나 2022년 울산에 입단하자마자 12골 6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울산이 그해 17년 만의 K리그 우승을 달성한 데에는 엄원상의 공이 컸습니다.

엄원상은 이후 2023, 2024시즌 울산 우승에도 함께했지만 무릎 부상 영향인지 팀 기여도는 점차 하락했습니다.

2025시즌엔 30경기에 나서 1골 5도움에 그쳤습니다.

스웨덴 출신의 측면 공격수 루빅손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울산에서 주전으로 뛰며 85경기 18골 1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엄원상과 루빅손 모두 차기 행선지로 대전하나시티즌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구단 레전드 출신의 김현석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울산은 최근 코치진 인선을 완료했고, 오는 6일엔 아랍에미리트(UAE)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새 시즌 준비를 시작합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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