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강혁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불참한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강혁 감독이 제재금 50만 원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농구연맹, KBL은 오늘(2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1기 제7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강 감독에게 제재금 50만 원, 한국가스공사 구단에 경고 징계를 내리기로 의결했습니다.
강 감독은 지난달 27일 서울 SK와 홈 경기 뒤 기자회견에 불참했습니다.
KBL 규정에 따르면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불응하면 50만 원 이하의 제재금이 부과됩니다.
이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는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SK 안영준에게 실점해 67대 66, 1점 차로 졌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안영준이 득점하는 과정에서 트래블링을 범했다고 주장하며 경기 직후 KBL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KBL은 심판 판정은 이의제기 사안이 아니라며 반려했고, 안영준이 정상적인 플레이로 마지막 득점을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어제 고양 소노와 원정 경기에서도 70대 69로 1점 차 역전패했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무려 20점 차로 앞서다가 대역전극의 희생양이 돼 2연패를 떠안았습니다.
강 감독은 어제 경기 뒤에는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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