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마지막 날인 어제(31일), 두 편의 한국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신의 악단'과 누구나 공감할 청춘의 멜로를 담은 '만약의 우리'가 관객과 만났습니다.
만약에 우리는 2018년 개봉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의 리메이크작입니다.
고향 가는 버스 안에서의 우연한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10년 뒤 비행기 안에서의 재회까지, 누구나 공감할 만한 두 남녀의 솔직한 감정을 담았습니다.
연출을 맡은 김도영 감독은 로맨스이자 꿈에 대한 이야기라며, 두 주인공의 고난에 젊은 관객들도 공감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구교환 씨의 첫 멜로 도전작으로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으면서 전체 예매율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신의 악단은 대북 제재로 국제 원조가 막힌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창설하는 이야기입니다.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박시후 씨가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는 북한 보위부 소좌 박교순을 연기했습니다.
(화면출처 : 호라이즌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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