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주차 스트레스 좀 없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분들 참 많으실 겁니다.
아파트 주차 갈등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에 따르면 최근 4년 동안 전국 공동주택관리사무소에 접수된 민원은 약 55만 건에 달했습니다.
그리고 이 가운데 주차 관련 민원 11%, 단일 항목 중에서는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문제는 갈등의 지속성과 반복성입니다.
실제 전체 주차 민원 가운데 약 55%는 같은 사안에 대해 두 차례 이상 반복 접수된 민원입니다.
그러니까 갈등의 절반 이상이 문제를 한 번 제기해도 해결이 되지 않고 장기화한다는 거죠.
그런데 주차는 매일 해야 하잖아요.
다른 차가 오늘도 이상하게 대고 있으면 매일이 스트레스라는 거죠.
민원 유형별로 보면 주차 매너와 불법 주차가 가장 큰 문제였는데요.
전체 주차 민원 가운데 3분의 1은 어디에 어떻게 세웠는지를 둘러싼 다툼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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