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이 리메이크곡 하얀 그리움으로 멜론 톱100 차트 8위에 올랐습니다.
이 노래로 자신들의 최고 기록을 뛰어넘을지도 관심입니다.
지난 2일 발매한 이 노래는 멜론 톱100 차트 67위로 진입한 뒤 상승세를 이어왔고, 꾸준히 입소문을 타 어제 오후 기준 8위에 올랐습니다.
2001년 발매한 김민종 씨의 노래를 리메이크해 대중을 사로잡았는데, 원곡 감성에 프로미스나인만의 색깔을 더해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팬들은 이 노래로 지난해 슈퍼소닉으로 세운 멜론 톱100 최고 기록 5위를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프로미스나인은 다음 달 서울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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