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오늘(25일) 새벽 3시 반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2층짜리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층에 거주하던 60대 세입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불은 119가 도착하기 전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가재도구와 주택 내부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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