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집회·시위를 관리하던 기동대를 하루 1∼3개 부대, 최대 180명 규모로 민생치안 현장에 투입해 인파 사고와 범죄 예방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김완기 마포경찰서장과 이날 마포구의 홍대 관광특구를 순찰하고 안전사고와 범죄 취약 요소를 살피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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