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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케네디 공연센터'였는데…케네디 앞에 자신 이름 붙인 트럼프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대표적 문화예술 공연장인 케네디센터의 명칭을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바꾸기로 결정한 지 하루 만에 건물 외벽에 '도널드 트럼프'라는 글자가 추가됐습니다. 이번 결정을 두고 이사회 표결 과정이 부당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현장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구성 : 안혜민 / 영상편집 : 이기은 /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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