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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기습적으로 계엄이 선포되고 정확히 1년, 저희가 국회를 다시 찾은 건 시민들의 손으로 지켜낸 그 밤을 다시 한번 기억하기 위해서입니다.

국민들은 간신히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분열된 정치는 아직도 그날의 어둠에 머물고 있는 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특집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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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빡!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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