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에서 장 보는 노인
국내 1인 가구가 계속 늘어 지난해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6%를 넘어섰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24년 사회보장 통계집에 따르면 1인 가구는 804만 5천 가구로, 전체 가구 중 36.1%를 차지했습니다.
2015년에는 520만 가구로 27.2%였는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계속 늘어서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겁니다.
지금과 같은 추이가 이어진다면 2027년 855만 가구, 2037년 971만 가구, 2042년에는 994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사상 처음으로 1천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 중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상탭니다.
반면 전국 어린이집은 계속 줄어서 2013년 4만 3천770였지만 지난해에는 2만 7천387개까지 급감했습니다.
전체 어린이집이 감소하는 가운데 국공립 어린이집의 비중은 늘어 지난해 기준 전체의 23.8%였습니다.
국민 한 사람이 1년간 의사에게 받은 진료 건수는 2023년 기준 18건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2.7배였습니다.
국가 사회복지·보건 분야 지출은 237조 6천억 원으로, 국가 총지출의 36.2%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국가 승인통계와 다양한 실태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가족·생애주기, 일·소득보장, 사회서비스 등 사회 보장 전반에 대한 통계 분석을 담은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을 매년 발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