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하는 모습.
오늘(30일) 오전 11시 30분쯤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7대, 산불진화 차량 28대, 진화인력 167명을 투입해 약 1시간 20분 만인 낮 12시 55분쯤 큰 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약 1㏊의 임야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울주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연기확산 및 안전에 유의하고 인근 지역 주민은 대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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