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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7명 사상 승용차 돌진 사고…국과수 "가속 페달 밟아"

친인척 7명 사상 승용차 돌진 사고…국과수 "가속 페달 밟아"
▲ 지난 8월 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의 한 식당에 주행 중인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지난 8월 경기 용인시 상현역 인근 식당에서 발생한 승용차 돌진 사고와 관련해 급발진은 아니라는 취지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29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 11일 "운전자가 감속 페달이 아닌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사고 차량 결함 분석 결과를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앞서 지난 8월 1일 오후 2시쯤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인근의 한 식당으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BMW 승용차가 돌진해 식당 내부에 있던 8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그 외에도 2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식당 주차장 차단기가 올라가자마자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바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급발진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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