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별명을 얻은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생애 세 번째 천하장사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김민재는 29일 경북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에서 김진(증평군청)을 3-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습니다.
김민재는 올해 설날장사와 추석장사에 이어 천하장사까지 3관왕을 달성했고, 지난해 대회에 이어 2연패에도 성공하며 통산 17번째 장사 트로피(백두 14회, 천하 3회)를 들어 올렸습니다.
김민재는 김진을 상대로 첫 판 밀어치기에 성공해 기선을 제압했고, 두 번째와 세 번째 판에서도 내리 밀어치기에 성공해 꽃가마를 탔습니다.
김민재는 앞서 8강에서는 김무호(울주군청)를 2-1로 제압했고, 4강에서는 최성민(태안군청)을 2-0으로 꺾었습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