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획된 멧돼지
오늘(29일) 낮 2시 15분쯤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근처 모 아파트 주변에서 거대한 멧돼지가 출현해 일대를 휩쓸고 다녔습니다.
이 때문에 80대 주민 1명이 얼굴 등에 중상을 입었고, 60대 경비원도 오른쪽 다리에 경상을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멧돼지는 오후 3시 5분쯤 엽사와 경찰 등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관할 자치단체는 멧돼지 출현 신고가 접수되자 인근 주민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외출할 경우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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