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최민정·김길리 등 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예선 '순항'

최민정·김길리 등 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예선 '순항'
▲ 최민정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쌍두마차'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개인전 예선에서 순항했습니다.

최민정은 오늘(29일) 네덜란드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패자부활전 1조에서 1분 29초 97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패자부활전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어 치러진 여자 500m 예선 8조에서도 42초 829의 기록을 1위에 오르며 준준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여자 1,500m 예선 4조에서도 2분 31초 753으로 1위에 오르며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김길리

김길리도 여자 500m 예선 6조에서 42초 824로 2위를 차지하며 준준결승 진출권을 따낸 가운데 여자 1,500m 예선 6조에서 2분 33초 852로 1위를 따내며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여자 1,500m 예선 4조에 나섰던 노도희(화성시청)는 페널티를 받고 탈락했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모두 1,000m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1조에서 경기를 치른 신동민(고려대)이 1분 24초 487로 2위를 차지한 가운데 황대헌(강원도청)은 7조에서 1분 28초 040으로 1위를 따냈습니다.

임종언(노원고)도 1분 25초 161로 8조 1위에 오르며 준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다만 남자 대표팀은 임종언, 황대헌, 이준서(성남시청), 이정민(성남시청)이 호흡을 맞춘 5,000m 계주 예선에서 레이스 도중 임종언이 코너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최하위로 밀려 탈락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NAVER에서 SBS NEWS를 구독해주세요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