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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우리의 기술로 우주를 향한 또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대한민국 우주도약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값진 성과입니다.

밤하늘을 수놓았던 누리호의 불꽃처럼 우리나라의 미래도 더욱 밝게 빛나기를 기대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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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빡!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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