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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죽인 건 맞지만 난 무죄" 뉴질랜드서 아이들 살해 후 한국 도주한 비정한 엄마 결국

7년 전 뉴질랜드에서 어린 남매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 가방에 넣어 창고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엄마가 현지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씨는 2018년 6월에서 7월쯤 뉴질랜드에서 항우울제를 넣은 주스를 먹여 9살 딸과 6살 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 가방에 넣어 오클랜드 창고에 유기한 뒤 한국으로 달아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나홍희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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