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UAE와 이집트, 튀르키예까지의 7박 10일, 4개국 순방을 마치고 오늘(26일) 오전에 귀국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서울공항에서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다자외교 일정을 사실상 마무리한 이 대통령은 대미 관세·안보 협상 후속 조치와 물가 안정, 규제 혁신 등 국내 사안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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