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프로야구 SSG, 투수 임성준·도재현, 내야수 김건웅 방출 결정

프로야구 SSG, 투수 임성준·도재현, 내야수 김건웅 방출 결정
▲ 김건웅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투수 임성준, 도재현과 내야수 김건웅을 방출했습니다.

SSG는 오늘(25일) "임성준, 도재현, 김건웅에게 방출 의사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성준과 도재현은 1군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하고 SSG를 떠나게 됐습니다.

김건웅은 2023년 5월 2일 인천 kt wiz전에서 처음 1군 경기에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고, 다시는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NAVER에서 SBS NEWS를 구독해주세요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