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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이정현 31점 폭발…소노 2연승

프로농구에서 소노가 KCC를 꺾고 최근 5경기 4승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에이스' 이정현이 시즌 최다인 31점을 폭발했습니다.

국내선수 득점 1위 이정현의 외곽포가 불을 뿜었습니다.

이정현은 3점슛 5개를 폭발하며 KCC의 추격을 따돌렸고, 골 밑도 과감하게 파고들며 내·외곽에서 펄펄 날았습니다.

이정현이 올 시즌 개인 최다인 31점을 몰아친 가운데 나이트가 두 경기 연속 더블 더블을 달성한 소노는 KCC를 11점 차로 따돌렸습니다.

연승을 기록한 소노는 최근 5경기 4승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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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는 26점에 8리바운드, 어시스트 10개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알바노의 활약으로 삼성을 5점 차로 제압해 KCC를 끌어내리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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