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무인도에 좌초한 여객선의 항해사는 운항 중에 휴대전화를 보면서 딴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전의 적은 설마라고 합니다.

'설마 휴대전화 좀 본다고 사고가 나겠어' 하는 생각이 실제 사고로 이어진 것입니다.

안전은 결코 우연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말로 지난 행동을 변명하는 대신 행동으로 안전을 증명하는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귀에 빡!종원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