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고평가 논란 속에 주가 낙폭이 컸던 빅테크 종목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뉴욕증시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4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9.74포인트 내린 47,147.4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38포인트 내린 6,734.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0.23포인트 오른 22,900.59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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