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발생한 유괴 또는 유괴 미수 사건이 319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 1.3건이나 됩니다.

아이들의 안전은 설마가 아닌 만약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한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지켜질 수 없는 만큼 우리 모두가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돼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DF2025에 초대합니다. 11/13(목) DDP 제로 시대의 재설계:다시 쓰는 혁신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