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당신을 죽이려 드는 곳이죠.]
지난 5일 국내에서 개봉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시리즈 가운데 최고 흥행 수입을 기록했습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1987년부터 이어진 프레데터 시리즈의 신작입니다.
위험이 도사리는 죽음의 땅에서 각자의 목적을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프레데터는 북미 개봉 첫 주말 사흘 동안 4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583억 원의 티켓 매출을 올렸습니다.
북미를 제외한 나라에서 거둔 수입까지 더하면 8천만 달러, 천 166억 원에 달합니다.
(화면출처 : 20th Century Studio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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