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밥퍼' 일일 참여자 3천 명 돌파…누적 28만 명

충청북도 상생형 일자리 정책인 '일하는 밥퍼'의 하루 참여 인원이 3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일하는 밥퍼'는 60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에게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단순 조립 작업 등을 맡기고, 그 대가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복지 사업으로 지금까지 전체 28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C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