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한화 마무리 캠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오늘(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2025 마무리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9명, 투수 17명, 포수 4명, 야수 18명, 트레이닝코치 4명 등 53명이 참가합니다.
신인 선수로는 외야수 오재원, 내야수 최유빈과 권현규가 훈련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화는 이번 마무리 캠프를 통해 1군급 선수들의 보강 및 2026시즌 1군에서 활약할 신진급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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