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늘(30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한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8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다카이치 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로 곧장 향했습니다.
지난 21일 취임한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오후 경주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그는 11월 1일까지 한국에서 머물며 APEC 정상회의 참석과 각국 정상과의 양자 회담에도 나섭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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