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국시리즈 관람중 쓰러진 팬…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한국시리즈 관람중 쓰러진 팬…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KS) 2차전이 열린 오늘(27일) 밤 8시 15분쯤 야구를 관람하던 LG 팬인 50대 여성이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그는 4회 말에 병원에 실려갔고 현재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등 KBO 관계자들은 상황을 접하고 야구팬이 이송됐다는 병원을 찾았습니다.

허 총재는 "팬이 사고를 당해서 걱정이 됐고, 챙겨야 할 것 같아서 병원에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DF2025에 초대합니다. 11/13(목) DDP 제로 시대의 재설계:다시 쓰는 혁신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연합뉴스 - 국내최고 콘텐츠판매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