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무진 씨가 다른 가수들의 신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무진 씨가 참여한 신곡들이 최근 연이어 공개되면서 호평도 쏟아졌습니다.
지난 16일 공개된 여성 듀오 다비치의 신곡 타임캡슐입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과 지나온 시간을 되새기는 서정적인 노랫말이 담겨 있습니다.
이무진 씨가 작사·작곡한 노래로, 어제(26일) 오후 기준 멜론 톱100 5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2일 발매된 이창섭 씨의 노래 주르르 역시 이무진 씨가 작사·작곡했습니다.
사랑했던 사람의 빈자리와 아련한 과거의 추억을 빗소리에 비유한 발라드곡으로, 섬세한 가사가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빅나티 바이 바이의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피처링을 맡는 등 프로듀서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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